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이 마사토 (문단 편집) == 배우 활동 == 학창 시절부터 연극을 했으며, [[1992년]] [[와세다대학]] 연극연구회의 극단 '도쿄오렌지'의 배우로 활약했다. 이 경력으로 인해 '와세다의 프린스'이라는 별명이 있다. 현재도 명예 단원으로 소속되어 있다. 언제나 억울하게 웃는 듯한 얼굴이 특징이다. 연극 <소문의 남자>에서는 '웃는 얼굴로 희로애락을 표현한다'라고 나왔을 정도.[* 喜怒哀楽全部曖昧な笑顔で表現する男, 정확히 해석하면 애매한 미소로 희로애락을 표현하는 남자. 딱 들어맞는데 사실은 상대 배우의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유덕화]]를 닮았다고도 언급되는데 정말 간혹 분위기가 중국 배우 같은 느낌이 나기도 한다.[* 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인터뷰 영상 등을 찾아보면 중국어 자막이 딸린 것들이 꽤나 많다.] [[리갈 하이]] 1화에서는 코미카도가 중국어를 쓰는 장면도 나온다. 애초에 대학시절 전공이 중문학이기도 하니 겸사겸사 써먹게 된 듯. 본인도 대학 중퇴 후 [[NHK 라디오 제2방송|NHK 라디오]]로 중국어를 독학했다고 한다.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도 상해에 본부를 둔 대기업의 대표로 나와, 중국어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 [[파일:external/xn--gdkzb6a065wo6j0o5g.com/imgres-15.jpg|width=100%]] || || 데뷔 초의 모습[* 이때까지만 해도 덧니가 있었으나, 현재 치아교정을 완료한 상태이다.] || 연기에 완벽을 기하는 인물로 유명한데, 본인이 해석한 작품 속 캐릭터에 맞추기 위해 살을 찌우고 금연까지 하는 등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준다고 한다.[* [[남극의 쉐프]]에서는 건강한 요리인의 모습에 맞추기 위해 금연을 하고, 또한 영화 자체가 남극이라는 극지에서 이루어지는 점까지 고려하여 다이어트도 했다고. <그 밤의 사무라이>에서는 반대로 예민하고 불안정한 상태의 주인공을 연기하기 위해 살을 일부러 찌워서 평소의 모습과 분위기부터 전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의 대표작인 [[한자와 나오키]]나 [[리갈 하이]]는 대사량이 많기로 유명한 데다가[* 리갈 하이 시즌1의 9화는 대사만 5페이지에, 한자와 나오키 마지막화의 클라이막스인 이사회 장면은 대본만 21페이지라고 한다. [[오오와다 아키라|오오와다 역]]의 [[카가와 테루유키]]가 도게자를 하지 않아 NG가 10번이나 났다고 한다.], 감정연기까지 실어야 해서 연기하기 어려움에도 NG를 거의 내지 않기로 유명하다. 리갈 하이 시즌1 메이킹 영상을 보면 키누미 마을 연설 장면에서 혀가 꼬여 NG를 딱 한 번 낸 후 다시 찍어서 롱테이크를 성공시켰다. 또한 캐릭터 해석과 연구에 시간과 공을 많이 들이는 듯, 인터뷰 등을 보면 맡은 역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항상 단답이 아닌 장문의 답을 내놓는 등 열정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촬영 전에도 캐릭터에 대해 작가와 감독에게 여러 제안을 한다고 한다. 리갈 하이를 준비하면서는 그간 연기해 보지 않은 캐릭터인 탓에 작가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코미카도 켄스케의 미칠 듯한 말빠름이 이런 과정을 통해 나왔다고. 오랜 연극 경력에 성우 경력까지 더해져 발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발음이 또렷하고 소리가 선명해서 화술연기의 표현폭이 넓고 대사 전달력이 굉장히 좋은 편. 목소리의 사용도 역시, 본래 목소리는 약간 톤이 높은 미성이지만 캐릭터에 따라 목소리 톤과 질감을 달리해 다른 느낌을 내는 데 능하다. 굵고 진중한 목소리나 위협적인 대사처리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한자와 나오키에서는 캐릭터 특성 상 숫제 고함 치듯 대사를 치는 일이 잦은데도 발음이 전혀 무너지지 않는다. 리갈 하이에서는 코미카도의 빠른 말버릇을 위해 발음을 어느 정도 포기한 면이 있다고 하였으나, 그 가공할 속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월한 대사 전달력을 보여준다. 2004년 NHK 대하 드라마 [[신센구미!]]에서 신선조 총장 [[야마나미 케이스케]] 역을 맡은 후 대중적인 명성을 얻었다.[* [[칼에 지다]]에서는 [[오키타 소지]]로 출연했다.] [[한자와 나오키]]에서도 검도하는 모습이 나오며 [[리갈 하이]] SP의 오프닝 장면에서도 패러디했다. 그 이후로도 여러 작품에서 활동하지만 그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주조연급으로 발돋움하게 된 것은 2008년 <[[아츠히메(드라마)|아츠히메]]>에서 [[텐쇼인]](아츠히메)의 남편인 [[도쿠가와 이에사다]] 역을 맡은 이후부터이다. 그가 맡은 이에사다는 겉으로는 [[지적장애|바보]]이지만 실제로는 영리하고 명석한 인물로, 바보 연기와 진지한 연기 둘 다 수준급으로 소화했으며, 아츠히메 역을 맡은 [[미야자키 아오이]]와의 알콩달콩한 결혼생활도 인기를 끌어, 중반에 사망하여 하차했음에도 시청자들의 요청으로 48회에서 혼령으로 재등장한다. [[미야자키 아오이]]와는 인연이 있었는지 2011년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에서 다시 부부로 호흡을 맞추었다. 이 당시 비스트로 스맙에 홍보차 출연한 미야자키 아오이에 따르면, 의외로 주사가 있는 듯. 주변 사람에게 박치기를 한다고 한다. 미야자키도 직접 당했다(!). 2005년 4월에 TV프로그램 잡지 〈TV bros.〉가 뽑은 '좋아하는 남자' 1위로 선정되었다. 2001년 무렵부터 여배우 토미타 야스코와 교제하여 결혼할 예정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2007년 1월에 헤어졌다. 2007년 〈TV navi〉에서 에세이 〈文·堺雅人〉를 연재했으며 연재한 에세이를 모아 2009년 <「文・堺雅人」>초판이 발행되었다. 그리고 2013년 <「文・堺雅人 2 すこやかな日々」>도 발행되었고 일본 연예인으로서는 드물게 중국에서 번역 출판까지 되었다. <[[신센구미!]]>와 <[[아츠히메(드라마)|아츠히메]]>를 발판으로 해 많은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 역을 맡다가, 2010년 3분기 드라마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후지 TV)으로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다. 큰 흥행은 하지 못했지만 짜임새 있는 전개, 드라마가 담은 메세지와 주조연들의 명연으로 명작으로 남았다. 이렇게 원래도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였지만 2012년, 드라마 리갈 하이에서 주인공 [[코미카도 켄스케]] 역을 완벽히 소화해 이미지 변신을 하면서 큰 반환점을 얻게 된다. 코미카도 역으로 도쿄 드라마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작품상은 리갈 하이가 수상했다. 2012년에만 영화 세 편[* 한자와 나오키에서 오오와다 역을 맡은 [[카가와 테루유키]]와 함께 출연한 '열쇠도둑의 방법', [[야마다 타카유키]]와 함께 출연한 '그 밤의 사무라이', 부인 [[칸노 미호]]와 함께한 '오오쿠-영원']에 출연하며 바쁜 나날을 보낸다. 2013년 3월 22일, 일본 여배우 [[칸노 미호]]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4월 2일에 혼인 신고를 마쳤다. 영화판 오오쿠를 찍으면서, 칸노 미호에게 반해 엄청난 대쉬를 했다고 한다. 칸노 미호 역시 사카이 마사토에게 호감이 있었고, 무대인사를 함께 돌며 연애 감정을 싹틔우다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결혼하였다. 이전에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보도가 아예 없었기에 현지에서도 많이 놀랐다는 반응이며, 한국에서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여담으로 그 당시 사카이 마사토의 네이버 프로필 사진은 <골든슬럼버> 中 아오야기가 놀란 장면이었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혼인신고 발표는 소속사무소를 통해 직접 매스컴에 자필 메세지를 보내는 형태로 보고했다. 그 내용은, <사카이 마사토와 칸노 미호는 4월 2일 입적하게 되었음을 보고드립니다. 앞으로는 부부로서 서로 버팀목이 되어주며 각자 맡겨진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려고 합니다.> 각 사무소에 따르면 혼인신고서는 둘이 함께 제출하였다고. 결혼에는 뜻이 없는 게 아닐까라는 팬들의 우려를 종식시킨 셈. 하지만 속도 위반은 아니라고 한다. 2014년 새해 첫날에는 양가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에서 신혼여행 겸 휴가를 즐기기도 한 부러운 커플이다. 그리고 2015년 5/5일 어린이날 결혼한 지 2년 만에 첫 아이를 가졌음을 알렸으며 8/14일 소속사 개인 페이지에 득남 소식을 공지함으로써 아버지가 되었다. 그리고 2013년 3분기에 주연을 맡은 TBS 일요극장 [[한자와 나오키]]의 시청률이 10화 내내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고공행진을 이어가다 마지막 화에서는 관서 45.5%, 관동 42.2%로 헤이세이 이후 최고의 시청률을 찍으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곧바로 이어지는 [[리갈 하이|리갈 하이2]]의 시청률도 평균 18.2%를 기록하여 멈추지 않는 그의 인기를 증명했다. 2014년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랭킹화시킨 '닛케이 파워랭킹 2014' 남성 배우부분에서 작년대비 30위▶2위로 상승했다.[* 1위는 201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아베 히로시]]가 차지했다.] 그리고 같은해 열린 도쿄 드라마어워즈에서 [[한자와 나오키]]가 연속드라마 부문 대상을, 사카이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4년 4분기에 한자와 나오키의 속편 방영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기대를 품었다. 최근 캐스팅 적중률이 높다는 일간 사이조발 기사로 내용인 즉슨 사카이가 한자와 나오키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지면 자신의 이미지가 고정될까봐 해당 배역을 맡기 싫어하여[* 배우가 한 역할에 계속 고정되는 걸 꺼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사카이가 고정된 배역 이미지'만'을 싫어한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데,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리갈 하이]] 시즌2의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은 마유즈미와 결혼까지 가보고 싶다고 리갈 하이가 본격 시즌제로 가는 것을 기대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한자와 나오키는 워낙 유례없는 대성공을 거둔 드라마이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코미카도와는 달리 한자와는 일관성있고 줄곧 똑같은 캐릭터성으로만 몰아치는 느낌이라 꺼리는 걸지도 모른다. 단순히 이미지 고착만이 문제가 아닐 수 있다는 얘기.] 속편 결정이 늦어져 제작진이 어떻게든 설득시킨 모양이라는 소문이었는데, 최근 TBS에서 공식적으로 '한자와 나오키 시즌2의 제작계획은 백지상태'라고 밝혀 한자와 나오키의 시즌2 제작설은 일단 루머로 밝혀졌다.[[http://www.cyzo.com/2014/02/post_16247.html|#]] 게다가 2016년 [[사나다 노부시게|사나다 노부시게 (유키무라)]]를 주인공으로 한 NHK 대하드라마 <[[사나다마루(드라마)|사나다마루]]-真田丸>의 주연으로 확정되었다. NHK 통산 3번째 대하사극 출연(2004년 [[신센구미!]], 2008년 [[아츠히메(드라마)|아츠히메]], 2016년 [[사나다마루(드라마)|사나다마루]]).[[http://www.nhk.or.jp/dramatopics-blog/2000/190874.html|#]] 극본집필은 2004년 [[신센구미!]]의 극본을 담당했던 [[미타니 코키]]가 담당하게 되어 12년 만에 [[미타니 코키]]와 [[NHK 대하드라마]]로 호흡을 맞추게 된 셈. 2016년 1월부터 방송예정이며 촬영기간이 긴 대하드라마의 특성상 연속드라마인 [[리갈 하이]] 시즌3나 [[한자와 나오키]]의 속편은 기대하기 힘들어보인다.[* 보통 대하드라마 촬영이 전년도 8월부터 시작되는데 그렇게 되면 <[[사나다마루(드라마)|사나다마루]]>도 내년 여름쯤 촬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올해 11/22일 [[리갈 하이]]가 SP형식으로 돌아옴에 따라 차기작이 [[한자와 나오키]]보단 [[리갈 하이]]일 가능성이 있었으나[* 이전의 리갈 하이 SP에서 방송 후 시즌2 확정을 알렸었다.] 방송 후 별다른 소식이 없고 2015년 1분기 드라마 라인업이 다 발표된 상황에 TBS는 2분기 일요극장까지 발표하면서 두 작품 다 가능성은 더더욱 희박해졌다. 아무래도 대하드라마 주역인만큼 역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듯 보였으나... 2015년 1월 말, NTV 2분기 드라마 의 게스트도, 조연도 아닌 '''주연'''으로 캐스팅 됐음[[http://www.ntv.co.jp/dr-rintaro/|#]]이 밝혀지면서 리갈 하이, 한자와 두 작품은 근시일 내 보기 힘들 거란 사실에 못을 박았다.닥터 린타로는 최고 시청률 13.9%, 평균시청률 12.7%로 종영했다. NTV 수요드라마 시간대의 평균 시청률은 최근 2년간 14%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시청률 저조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평균 수치이다. 닥터 린타로 촬영이 끝난 후 2015년 9월 사나다마루 촬영에 합류하며 16년 9월까지 1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첫 방송 시청률은 19.9%, 2회 시청률은 20.1%로 최고의 스타트를 보였으며 2016년 10월 28일 1년 2개월간의 촬영을 끝마쳤다. 2016년 12월 18일를 끝으로 종영했으며 평균 시청률은 16.6%을 기록, 2010년 이후 대하드라마 평균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제 91회 드라마 아카데미(2016년 4분기)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사나다마루가 국내의 일드마니아 및 사카이의 팬에게 호불호가 갈리긴했으나, 상대적으로 일본에서는 사나다 노부시게가 워낙 이미지 좋은 역사적 인물인 데다가 시청률도 나쁜 편이 아니어서 인기몰이에 성공한 셈이 되었다. 여담이지만 <[[사나다마루(드라마)|사나다마루]]>의 각본가는 <신센구미>의 [[미타니 코키]]이며 의 각본가는 <[[닥터X]]>의 나카노조 미호[* 닥터 린타로를 나카노조 미호 혼자 다 집필한 것은 아니고 공동집필 작품이다. 나카노조 미호는 1, 2, 4, 5, 7, 10회를 집필했다.][* 사실 닥터 x 시리즈도 마찬가지인데 시즌 1의 경우 나카노조 미호 단독 집필이지만 시즌2는 1, 2회 그리고 시즌 3는 10, 11회만 집필했다.]다. 사나다마루 종영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를 선택했다는 기사가 일본 언론을 통해 나오고 있다. 차기작은 영화 '북의 벚꽃지기'로 17년 2월 16일 촬영에 들어갔다. 촬영은 2017년에 하지만 제목처럼 봄 시즌에 맞추기 위해 2018년 봄 개봉 예정. 북의 벚꽃지기 촬영 이후 영화 'DESTINY 가마쿠라 이야기' 촬영에 들어갔다. 2017년 12월 9일 'DESTINY 가마쿠라 이야기'가 개봉되었고 1월 22일 현재 27억 엔을 돌파하며 사카이 마사토가 주연을 맡은 영화 중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9년 '''드디어''' 사카이 마사토가 한자와 나오키 시즌2 출연을 수락하며 촬영에 들어갔다. 원래 2020년 4월 19일 방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방영일이 연기되었고, 드디어 7월 19일 일요극장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자와 나오키 2를 감상할 예정이라면 동년(2020년) 1월 초에 방송된 SP판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카이 마사토는 마지막에 잠깐 나오지만... 한자와 나오키 시즌2는 유튜브, PC/모바일시청 등으로 TV 본방 시청률이 적게 나오는 2020년임에도 1~9화까지 모두 최소 22% 이상의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최종회인 10화는 간토 지역 32.7% 간사이 지역 34.7%를 기록, 레이와 시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대를 평정한 드라마로 종영하게 되었다. 마지막회는 최소 3천 3백만 명 이상이 시청하였다고 하며, 1-10회 전회 트위터 트렌드 세계 1위를 달성하였다. 종영 후에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한자와 로스(loss)'라는 신조어까지 생겨 사회 현상을 일으키는 등 시즌 1,2 모두 기념비적인 드라마로 남게 되었다. 부부가 번갈아 일을 하는 가정으로 유명하며, 그래서 다작을 하지는 않는 듯하다. 2022년을 끝으로 소속된 타나베 에이전시를 퇴사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